나도 모르는사이 구독자가 1,200명이나 되었다.. ㅡㅡ;; 나의 구독자분들이 하루에 한번씩만 내 블로그를 찾아주시면 조회수가 1,200이 되는건가?? 근데 왜 정작 조회수는.....>.
티스토리를 재오픈(?)한 지 대략 11개월 만에 구독자수가 드디어 1,100명을 돌파하였다!!!! 하지만 내 블로그의 조회수는 겨우 500(?)명이 왔다 갔다 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드디어 구독자 1,000명을 돌파하였다.. 냐~~~~~~~~~~ ^^ 어제 확인했을때 994명인가 했었는데 지금 확인하니 어느덧 1,000명을 넘겨버렸다.. ㅋㅋㅋ 나에겐 상당히 의미있는 숫자이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대략 9개월만의 일이다. 작년 연말에 첫 포스팅을 하였으니 그동안 꾸준히도 포스팅을 했다.. ㅎㅎㅎ 처음 시작할때에는 1일 1포스팅으로 시작하였고 요즘에는 평일에만 1포스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조회수는 유의미한 조회수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이또한 조금 더 노력하면 올라갈지어다.. -_-;; 오늘도 화이팅~~~~
드디어 구독자 900명이다....크카카카카카^^ 구독자 800명 돌파가 2023년 5월 19일에 포스팅을 했으니 대략 2달 조금 넘은 기간에 100명을 돌파하였다. 3월달부터 5월까지는 매월 100명씩 돌파하였고, 900명의 구독자가 되기까지는 2달이 넘은것이다. 물론 5월 이후부터 댓글이나 이웃 포스팅 구경을 조금 등한시한 면이 있다.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있었고 당시에는 블로그 포스팅보다는 블로그 설정이나 포스팅 작성방법등에 대한 공부를 하느라 조금 게을러지기도 했다..ㅠㅠ 그리고 새로운 블로그 2개를 개설하는 바람에 뭐.. 나름 이것저것 바쁘게 생활했다.. ㅋㅋㅋ 1일 1포스팅 아직까지는 그래도 1일 1포스팅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물론 이제 주말에는 간단한 스토리등으로 대신하고 있긴하지만 평일에..
4월달에 이어 5월에 드디어 구독자 800명 돌파.. 본인이 블로그를 개설한 게 대략 작년 12월이고, 제대로 시작한 게 1월이니 대략 5개월 만에 구독자 800명을 돌파하였다!! 그 5개월동안 나의 블로그는 단 한 번의 다음 메인 노출도 달성하지 못한 채 여기까지 달려왔다.. -_-;; 보통 5개월정도 꾸준하게 블로그를 하면 그래도 한 번은 다음 노출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ㅠㅠ 도대체 내 포스팅이 얼마나 형편없고 볼품없기에 다음 로봇은 번번이 나의 포스팅을 거절하는 것일까... 이번주 여태까지 내가 작성한 포스팅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시간순서대로 한 번 읽어보았다...내가 다음 로봇이어도 발로 차버릴 것 같다..ㅠㅠ 1일 조회수는 200명에서 400명을 왔다갔다한다.. 오히려 조회수는 700명 돌파..
드디어... 구독자 600명을 돌파하였다.. 따흑.. 원래는 어제 퇴근할무렵 599명이었다.. 그래서 난.. 바로 600명이 될 줄 알았건만 몇 시간이 흘러도 젠장.. ㅜㅜ 그래서 어제는 퇴근하고 집에와서 예약할 포스팅 작성과 이웃 블로그들만 주구장창 돌아다니다 구독자는 안보고 그냥 자버렸다.. -_-;; 근데 오늘 출근해서 보니까.. 딱~~~~ 아침에 출근해서 확인한 시간이 8시 20분 !!!!! 언제 600명이 되었는지는 모른다...^^ 내가 티스토리를 다시 개설한게 작년 22년 7월 8일인가..restart했으니 251일만이구나... 하루에 평균 2명 조금넘게 나의 블로그 구독을 누르셨다... 감사합니다 ^^ 누적 방문자수가 35,317명... 하루 평균 140명의 블로거분들이 나의 블로그를 찾아와..
갑자기 티스토리 블로그 구독자 수를 보게 되었다... 514명.... 1차 목표가 500이었는데.. 어느덧 초과해버렸다.. 작년 12월 8일이 첫 포스팅이었으니 대략 2달 반 정도가 지났다... 빠른건가???? 솔직히 잘 모르겠다.. ㅎㅎㅎ 처음 시작할때는 뭣도 모르고 그냥 막 시작을해서.. 물론 10여년전 티스토리를 한 번 운영한 경험(?)이 있어서 조금은 빨리 적응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요 직전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 경험도 한 몫했으리라.. 1)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도 원래는 499명까지 채웠으나, 최근에 한 번 내가 구독한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한 번 정리를 했다.. 처음엔 그냥 막.. 구독하기 눌렀는데.. 지금은 비슷한 유형의 블로그와 내가 관심있어하는 블로그로 그 대상을 조금 좁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