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티스토리 블로그 구독자 수를 보게 되었다... 514명.... 1차 목표가 500이었는데.. 어느덧 초과해버렸다.. 작년 12월 8일이 첫 포스팅이었으니 대략 2달 반 정도가 지났다... 빠른건가???? 솔직히 잘 모르겠다.. ㅎㅎㅎ 처음 시작할때는 뭣도 모르고 그냥 막 시작을해서.. 물론 10여년전 티스토리를 한 번 운영한 경험(?)이 있어서 조금은 빨리 적응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요 직전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 경험도 한 몫했으리라.. 1)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도 원래는 499명까지 채웠으나, 최근에 한 번 내가 구독한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한 번 정리를 했다.. 처음엔 그냥 막.. 구독하기 눌렀는데.. 지금은 비슷한 유형의 블로그와 내가 관심있어하는 블로그로 그 대상을 조금 좁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