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군산여행.... 경암동 철길마을 포스팅.... start !!!! 난 여기를 tv를 통해서 알게되었다...대전에 거주할때도 주말마다 어디든 돌아다녔는데.. 그때 검색한 여행 거리이다...군산까지 거리가 꽤 되지만 워낙 좋아하는 동네였기에 종종 찾아갔던 동네이다.... 여기서부터 쭉.. 직진으로 이어진 철길 거리이다... ㅎㅎㅎ 철길을 중앙으로 좌,우로 가게들이 즐비하다... 이 못난이 인형을 기억하는 세대는 나와 비슷한 세대~~~~ㅎㅎㅎ 크.. 쫀드기... 검정고무신 알고 계신분? 옛날 교복을 대여해주는곳이 있다... 연인들끼리 오면.. 재밌는 곳.. ㅠㅠ 달고나를 하는 귀염둥이들... ㅎㅎㅎ 추억여행.. 이름이 예쁘다.... 철길을 거늘며 다시 느끼는거지만.. 남자.... 혼자서....이런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