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식은 대부분 1년에 한 번 정도 종류별로 먹는편이다..특별한 이유는 없다..그냥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우기는 것도 싫고....ㅎㅎㅎ여긴 대전 반석동 맛집인.... 무라텐 방문기 포스팅이다.. start !!!! 인터넷 검색해보면 여기 꽤 유명한 곳이었다...굳이 대전에서까지 텐동을 먹고 싶지 않았지만 회사직원들이랑 점심먹으러 가는것이어서 혼자서 싫다고도 할 수 없다.. ㅎㅎ 착한 가격은 아니다..원래 텐동이 그렇게 저렴한 음식은 아니다.. 어쨌든 튀기는(?) 기술이 필요하므로 추가적인 기술 인건비(?)가 들어가는 음식이다.. 오랜만에 텐동집을 방문했으니... 스페셜 텐동!!!! 주문.... 맛집인건 사실인듯하다..평일 점심인데도 웨이팅을 해야한다.. 대략 15~ 20분?확실히 여성의 비율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