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부모님이 튼튼하게 낳아주신 덕분에 따로 보양식을 챙겨 먹거나, 영양제를 먹진 않는다. 지금 병원에 다니는 이유는 오롯이 본인의 잘못된 직장생활의 결과이기에 누구도 탓할 수 없다. 꼬꼬마시절 시골에선 겨울이 오기 전 미꾸라지를 직접 잡아서 가마솥에 푹~~~ 끓여서 추어탕을 해 먹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얘기다. 오래간만에 추어탕이나 먹어볼까나? ^^ 오랜만에 찾아온 직장인의 점심메뉴 추어탕 한 그릇 군포 보양식 맛집 별난 남원골 추어탕 - 소개 상호 - 별난 남원골 추어탕 방문일 - 2023년 11월 21일 직장인의 점심메뉴 위치 - 경기 군포시 산본동 1128-1 역시 추어탕하면 남원 추어탕이다. 20대 또랑또랑(?)하던 시절 직접 남원을 찾아가 현지 직송(?) 남원 추어탕을 먹어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