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를 전후하여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지금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은 그때 치열한 삶을 살았던 분들에게 언제나 마음의 빚을 지고 살아가고있다. 그들은 어떤 세상을 꿈꾸며 그 암흑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간것일까... 앞으로 몇번의 포스팅은 상해임시정부라는 큰 틀에서 국가의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 사람들의 짧은 이야기다. 수많은 분들이 있겠지만 짧은 나의 역사기억에 남은 분들을 위주로 그들의 역사를 정리하는 시간이다. 3월 1일을 기념하여 우리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독립운동가분들의 활동을 기리며 3월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상해 임시정부 상해 임시정부는 1919년부터 1945년까지 중국에서 민주공화제의 독립국가 건설을위해 주권 자치를 실행하였던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이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2탄.. 역사관 관람이다. 원래는 1탄 주제관, 기획전시실과 2탄 역사관으로 나뉘어 포스팅하려 했으나 역사관 포스팅이 생각보다 사진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역사관을 1편 1894 - 1945 : 자유, 평등, 독립을 꿈꾸며와 2편 1945 - 1987 : 평화, 민주, 번영을 위하여와 1987 - : 나 - 대한민국 - 세계의 2편으로 나누어 올린다. 참고로 아래 포스팅의 그림에 1에서 5까지 쓰여있는 사진과 내용은 꼭 쓰고 싶었던 내용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가급적 1포스트당 3시간은 넘기지 않기로했다..-_-;;), 이번주에 포스팅해야할 곳을 5월 20일 토요일 환장하는 두 식당의 청국장 시식으로 인해 다른 곳을 둘러보지못함에 자료가 없는것도 비밀아닌 비밀이다.. ㅠㅠ 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