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래 밀면 전문점이었다..2022년 초(?)에 다시 재 오픈한 식당이라고 하는데, 기대를 가득 안고 ㄱㄱㄱ start !!!! 마시코... 마시있는 코다리.... 좀... 어거지(?) 느낌이 든다.... 개업빨인가.. 주차공간이 꽉 차있다.... 개업을 축하하는 난~~~~ 손님으로 꽉 찬 내부..... 주문한 메뉴는 꼬막 비빔면.. 밀냉면을 먹으려고했으나 밀면인지 냉면인지 뭔지 몰라서.. ㅜㅜ 셀프바와 막걸리통... ㅡㅡ;; 이것도 셀프다.. 헐.. 어찌할려고.. =+= 셀프 반찬.. 메뉴가 상당히 깔끔하고, 다양하다... 특히 작은 게 무침과 샐러드가 맛있다... 메뉴 입장.... 새콤달콤 육수는 덤... 뭐.. 딱 예상가능한 비주얼이다.. ㅎㅎㅎ 이건 셀프로 요리해먹는 전.... 이것도 예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