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배달의 민족이 아니다!!!! 매장 방문 포장이다!!!! 전에 포스팅에서 얘기했듯이 핸드폰에서 배달의 민족 어플을 삭제하고 아직 다시 깔지 않았다..(대단하다.. 나 자신.. ^^) 확실히 배달의 민족 어플을 핸드폰에서 삭제 후, 식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 배달의 민족을 사용했을때에는 일주일에 한 번은 어플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사용자체를 하지 않으니 식비는 확실히 감소했다. 오해마시라.. 식비가 감소한 것이지, 내 몸뚱아리의 무게는 그대로다..(젠장.. ㅠㅠ) 집 앞의 59통닭을 먹을까 고민했지만 59는 포스팅을 한 번했기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new 아이템을 골랐다..ㅎㅎㅎ 메뉴는 바삭한 후라이드와 프라임 핫쵸킹, 그리고 까르보 떡볶이다. 프라임 핫쵸킹은 매운맛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왜 내 입맛..
내 컴퓨터 폴더에 남아있는 마지막 배달의 민족 포스팅이다....-_- v 며칠 전 기사를 보니 우리의 배달 라이더 기본 수수료를 더 올려야 한다는 기사를 슬쩍 봤다... 기사를 보니 배달 라이더는 정규직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아니라고 한다. 물론 정규직 채용(?)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수입이 줄기 때문에 라이더들이 그렇게 선호하진 않는다고 한다... 그냥 그렇다고 한다... 폴더 날짜를 보니 작년 12월이다... ㅡㅡ;; 요즘 웬만한(?) 중국집은 대부분 배달 위주다.. 여기 군포 맛집 상하이 역시 배달 전문 중국집이다. 이 날.. 토요일이었는데 병원 검사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금식을 했다... 평소에도 특별히 아침을 챙겨 먹지 않지만 괜히 토요일에 아침을 안 먹으면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다.. 더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