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 23일)은 집에서 뒹굴뒹굴... 늦은 아침(?) 일어나 배고픔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온통 음료수밖에 없다... ㅠㅠ 배달의 민족을 지워버린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자존심이 있지, 바로 또 배달의 민족을 설치할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