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왕 파전 - 해물파전 국립 4.19 민주묘지를 나오는데도 아직 봄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_-;; 우산을 살까 했지만 이미 젖어버린 몸... 편의점에서 급하게 수건하나를 장만했다... 이런 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커피와 담배가 생각난다... 하.. 몇 개월 동안 잘 참고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