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C라는 일본 기업이 있다..전 직장에서 여기 회사 관련 업무 때문에 1박2일로 요코하마에 다녀온 적 있다..이 포스팅은 업무 마무리 후 저녁에 요코하마 이곳저곳을 구경하면서 찍은 사진첩이다... start !!!! 첫 날.... 회사 업무를 모두 마치고.. 밥 먹으러 여긴 요코하마 역(?)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다..간단한 꼬치류와 오뎅탕(?).. 내 입맛엔 그냥.. 여긴 근처에 있는 조그만한 라멘집... 요기 매운만 4단계인데.. 음.. 그닥 맵지 않다.. 그냥.. 진한 육수의 신라면?도대체 우리나라 사람은 얼마나 맵게 먹는것이며, 일본 사람들은 얼마나 싱겁게먹는것일까.. ㅡㅡ;; 소화도 시킬겸 거리를 사부작, 사부작.... 난 요코하마가 항구 도시라는 것을 이때 처음 알았다.. 뭐.. 우리나라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