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배달의 민족이 아니다!!!! 매장 방문 포장이다!!!! 전에 포스팅에서 얘기했듯이 핸드폰에서 배달의 민족 어플을 삭제하고 아직 다시 깔지 않았다..(대단하다.. 나 자신.. ^^) 확실히 배달의 민족 어플을 핸드폰에서 삭제 후, 식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 배달의 민족을 사용했을때에는 일주일에 한 번은 어플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사용자체를 하지 않으니 식비는 확실히 감소했다. 오해마시라.. 식비가 감소한 것이지, 내 몸뚱아리의 무게는 그대로다..(젠장.. ㅠㅠ) 집 앞의 59통닭을 먹을까 고민했지만 59는 포스팅을 한 번했기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new 아이템을 골랐다..ㅎㅎㅎ 메뉴는 바삭한 후라이드와 프라임 핫쵸킹, 그리고 까르보 떡볶이다. 프라임 핫쵸킹은 매운맛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왜 내 입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