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얼음동동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시지만 여름에는 더욱 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게된다. 예전에는 달달한 믹스커피를 텀블러에 3~4개 한꺼번에 넣고 얼음을 녹이면서 마셨는데, 이제는 당조절을 해야돼서 믹스커피는 가급적 최소로 먹는편이다. 이디야에서 나오는 아메리카노가 거의 다 떨어져가서 이번에 새롭게 주문한 건 쿠팡에서 주문한 '웨이크비 콜드브루 더치 커피 액상'과 750ml 텀블러(스탠리 고 진공 보틀)이다. 웨이크비 콜드브루 더치 커피 액상 https://link.coupang.com/a/3o9hf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가 주문한건 100개에 19,900원이다. 한개당 30ml여서 한개씩 얼음물에 타서 먹으면된다. 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