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brew 30ml 100개와 텀블러(스탠리 고 진공 보틀) 주문하기
- 곰돌이의 소소한 일상
- 2023. 7. 11.
평소에도 얼음동동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시지만 여름에는 더욱 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게된다. 예전에는 달달한 믹스커피를 텀블러에 3~4개 한꺼번에 넣고 얼음을 녹이면서 마셨는데, 이제는 당조절을 해야돼서 믹스커피는 가급적 최소로 먹는편이다. 이디야에서 나오는 아메리카노가 거의 다 떨어져가서 이번에 새롭게 주문한 건 쿠팡에서 주문한 '웨이크비 콜드브루 더치 커피 액상'과 750ml 텀블러(스탠리 고 진공 보틀)이다.
웨이크비 콜드브루 더치 커피 액상
https://link.coupang.com/a/3o9hf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가 주문한건 100개에 19,900원이다. 한개당 30ml여서 한개씩 얼음물에 타서 먹으면된다. 내 입맛엔 약간 연한 느낌이 있이서 2개씩 먹어도 크게 무리는 없다... 1개당 199원이니... 웬만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비하면 가성비 짱이다..ㅋㅋㅋ
요즘 미니 크로스백을 가지고 다니는데 몇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음...ㅎㅎㅎ
스탠리 고 진공 보틀
이번에 텀블러도 새로 구입함..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500ml 텀블러를 어디선가 잃어버렸다..ㅠㅠ 분명 손에 들고 나간것까진 기억하는데 집에 돌아오니 안보인다..젠장..>.<
그래서 이번엔 750ml 텀블러.. 500ml로 살까했는데 얼음양때문에 이번엔 750ml로 구입...요것도 쿠팡..ㅋㅋㅋ 자취하는 solo에게 쿠팡은 배달의 민족보다 훨씬 더 유용한 어플이다...-_- v 아마 내가 주문해놓은 각종 음료를 비롯한 기타 등등의 물품을 모두 포스팅하면 대박일텐데...ㅋㅋㅋ
https://link.coupang.com/a/3pgEK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텀블러를 선택한 이유는 이렇게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백 팩을 가지고 다니면 가방에 넣고 다니면 되는데 여름에는 미니 크로스 백을 가지고 다녀서 이렇게 손잡이가 있는 텀블러가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
왠지 오늘은 쿠팡 파트너스 홍보인것만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_-;; 정말 필요해서 산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