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홀로여행은 여러곳이다.. ㅎㅎㅎㅎ 여긴 그곳들 중.. 중간 지점 정도???? 된다..난 화폐박물관을 이웃 블로거님인 까칠양파님의 포스팅에서 처음 봤었다..이날도 화폐박물관을 갈 생각은 전~~~~~~~~~혀 없었다...관련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긴했지만 뭐... 그렇다고 화폐박물관을 갈 생각은 없었다..어차피 까칠양파님 포스팅에서 충분히 재밌게 견학했기에....ㅋㅋㅋㅋ 을지로, 충무로 배회를 마치고 담덕님이 추천하신 충정로의 옛 '당나귀', 현 '육감'을 가기위해명동을 지나처 걸어갔다..ㅋㅋㅋㅋㅋㅋ거리는 대략 3km?? 정도였지만 인현시장에서 먹은 백반을 소화시켜야 다시 돈까스를 먹을 수 있기에 도보로 걸어가기로 하였다... ^^ 난 한국은행이 명동에 있는지도 몰랐다.. ㅡㅡ;; 물론 화폐박물관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