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의 포스팅은 시간 순서대로가 아님을 밝혀둔다!!!! 시간순서대로라면 차이나타운 여행이 먼저일것이나, 내 마음대로 포스팅이다....ㅎㅎㅎ 차이나타운을 쭉~~~~ 훑어보고...여기까지 왔으니 짜장면 한 그릇은 하고 가야지...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공화춘'이지..#차이나타운맛집 #인천맛집 #짜장면맛집 .. 이렇게 하는게 맞나....ㅜㅜ 그래도 차이나타운의 짜장면하면 '공화춘'아닌가...ㅎㅎㅎ 이런건 칭찬할만하다....착한가게...희망풍차... 아무리 돈을 잘 버는 식당이라고해도 모든 잘 되는 식당이 이런걸 하는건 아니지 않나... 당연한 얘기겠지만 여기도 웨이팅.... 나는 대략 30분 정도 웨이팅을 한 것 같다... 뭐.. 이정도는 괜찮다.. 나는 3층의 작은 방으로 안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