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식사는 간편하게 집에서 샐러드로 한 끼 해결(feat.쿠팡 파트너스)

 

 

쿠팡에서 생수랑 음료수 등 이것저것 한 달 생활(?) 필수품을 search하는 중 눈에 띈 '꽃맛살 샐러드'.... 이런 종류의 음식은 기간이 짧기 때문에 제 날짜에 안 팔리면 가격이 3~40% 정도 할인을 한다. 이상하게 이런걸 pick하면 괜히 절약하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사실은 살 생각이 없었는데.. -_-;;) 오늘은 쿠팡으로 급 구매한 '꽃맛살 샐러드'와 '곰곰 오리엔탈 드레싱' 포스팅이다!!!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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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슬림픽 꽃맛살 샐러드 2팩에 8,330원에 구입.. 원래는 13,000원인데 마감세일 특가로 pick...

여기는 서울이 아니어서 그런가.. 예전에는 아직 데일리로 샐러드를 아침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주문을 할 수가 없다..지금은.. 잘 모르겠다.. 한 번 알아봐야징.... 8월 15일까지.. 나에게 도착한건 8월 13일 아침 7시에 도착!!!!

 

https://link.coupang.com/a/6Xhy3

 

 

 

 

간단한 양상추와 당근 및 게맛살과 드레싱....

 

 

 

 

이건 함께 주문한 '곰곰 오리엔탈 소스'... 전에도 한 번 주문해서 먹었는데 샐러드나 과일 종류 먹을 때 함께 곁들여 먹으면 나름 맛나다...

 

https://link.coupang.com/a/6Xg25

 

 

 

 

 

채소와 게맛을 한곳에 버무리고 그 위에 드레싱 소스를와 오리엔탈 소스를 함께 뿌려주면 끝.. 곧이 오리엔탈 소스는 필요없이 같이 들어있는 드레싱 소스만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여기에 함께 주문한 '곰곰 반숙란 50g * 30구'에서 반숙란 2알 추가!!!! 이거 30구 한 판 사면 하루에 2알씩 보름간의 나의 아침식사로 먹는다... ㅎㅎㅎ (원래는 삶아서 먹지만 이번엔 가볍게 구입!!!! ^^)

 

https://link.coupang.com/a/6XhNj

 

 

 

 

양상추나 샐러리같은 채소들을 1인분씩 소분해서 마트에서 팔면 한번에 1~2개씩 구입하면 되는데, 보통은 각 채소당 2~3인분??? 이렇게 팔기때문에 채소 3개이상을 구매하면 대부분 한 두번 먹고 마지막은 그냥 버리게된다.. 내가 굳이 서양식 아침을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건강 관리상 채소를 꾸준하게 먹어야하므로 약간 아쉬움이 있다.. -_-;;

 

 

 

 

원래 아침은 사과즙이나 달걀등 간단히 먹거나, 안먹기때문에 이렇게 간단하게 샐러드를 선호하긴한다.. 생각해보면 내가 제일 많이 애용하는건 '배달의 민족'이 아닌 '쿠팡'이 되어버렸다.. -_-v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