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흑토마토다... 저번 대저 토마토 포스팅에서 미리 공표한대로 대저 토마토를 다 먹고, 이번 구입은 흑토마로토 결정하였다. 역시나.. 나의 사랑 쿠팡으로 배달하였다.. ㅋㅋㅋ 요즘은 포장이나 배달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상당시 배달되는 물품이 상당히 안전하게 내 집 문앞에 놓여진다. 예전에 한 번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데.. 김치인가..물김치인가... 개봉해보니 두껑이 열려있어서 내 두껑도 열린 기억이 있어서... 짜잔..흑토마토....를 보는 순간 살짝 움찔했다.. 어? 덜 익은건가???? -_-;; 물론 처음 본 비주얼도 검붉은색과 파란색이 섞여있었지만 실물로 확인하니 조금은 당황스러웠다...ㅋㅋㅋ 사이즈는 대저 토마토보다 조금 더 앙증맞다.. 식감은??? 오..이게 의외로 또 괜찮다.. 대..
뚱땡이 직장인의 일상다반사....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거의 8개월이 지났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난 118 kg에서 시작해 현재 95 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처음 나를 보는 사람은..... 아.. 저 뚱땡이... 이럴것이다.. -_-;; 하지만 나의 118 kg 시절을 아는 사람이 오랜만에 나를 만나면.. "무슨 일 있어??????" 하긴 무슨 일이 많았다. 회사가 망하고... 월급을 못받고... 스트레스에 신장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고... ㅠㅠ 일단 망가진 몸을 추스르기로했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처방받으며 치료를 하고, 검사를 하고.... (모두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킵시다 !!!!!)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했다... 1. 아침은 사과즙과 계란프라이 2개(사과..
오늘의 일상다반사... 집에서 어묵볶음 도전!!!! 고등학교 1학년 열여섯살부터 난 시골집에서 벗어나 하숙과 자취를했다.(국민학교 7살 입학) 시골집이 말그대로 너~~~~~무 시골이라 고등학교는 집에서 다닐 수 없었다. 거의 25년을 넘는 세월을 혼자 보낸 셈이다....(오래 살았구나.. -_-;;) 그래서 내 입맛은 집밥보다는 식당밥에 더 익숙해져있다.. ㅎㅎㅎㅎ 당연히 집에서도 무언가 딱히 해먹지 않는다... 집에서는 라면 정도??? 예전에는 아니지만 이젠 햇반도 종류별로 나와서 혼자산다고 해서 특별히 먹을거에 아쉬움을 느끼진않는다. 이런 내가 가~~~~~끔.. 집에서 무언가 만들 때가 있다...ㅎㅎㅎㅎ 바로 어묵볶음이다... 가끔씩 포스팅에서 이웃 블로거님들의 집밥 요리를 보니 왠지 부러워 한 번 ..
오늘은 삼성 스마트폰 어플에는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삼성 어플중... samsung health 어플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한다.. 먼저 어플에서 samsung health 어플을 실행시킨다.. ㄱㄱㄱ 특별히 어플 설정에서 주의할 건 없다.... 난 마케팅 정보 수집은 미 선택 !!!! 아래 '운동'에서 오른쪽 마지막 가로줄 3개를 터치하면... 운동의 방식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데 최대 3개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난 '걷기'만 선택.... 위치도 설정을 해주고.... 안 그러면 포르투갈에서(?) 운동하고 있다고 표시할지도 모른다.. ㅋㅋㅋ 거리목표는 3km로 설정하였다... 생각해보면 출,퇴근 거리를 감안하더라도 평일에 하루 5 km 이상 걷기엔 힘들다... 물론 헬스장을 다니거나 따로 유산소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