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직장인의 점심은 여주에서 먹는다.. 시간이 애매해서 다른 메뉴를 검색해볼 시간도 부족했고.... 점심을 먹기위해 빠르게(?) 일을 마무리하고 회사로 복귀하기전 찾은 경기도 여주 가남읍에 위치한 매운 짬뽕이 매력적인 중국집 '열 짬뽕'이다. 여주에서 먹는 직장인의 점심메뉴 '열짬뽕'에서 해물 열짬뽕 여기가 가남읍 삼거리???? 쯤에 위치해 있어서 네비찍고 오면 찾는건 금방 찾을 수 있음!!!! 하얀짬뽕은 굴짬뽕은 아니라고 한다..어떤 맛일까 딱히 궁금하진 않아서(?) 자연스레 해물 열짬뽕을 주문했다. 여주에서 매운맛 짬뽕이 맛있는 중국집 '열짬뽕'에서 해물 열짬뽕(9,000원) 일단 비주얼에서 살짝 매콤함이 느껴지긴한다.. 해물 열짬뽕이지만 해물이 그렇게.. 많이..막...있거나 그러진않다..^^ ..
내 컴퓨터 폴더에 남아있는 마지막 배달의 민족 포스팅이다....-_- v 며칠 전 기사를 보니 우리의 배달 라이더 기본 수수료를 더 올려야 한다는 기사를 슬쩍 봤다... 기사를 보니 배달 라이더는 정규직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아니라고 한다. 물론 정규직 채용(?)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수입이 줄기 때문에 라이더들이 그렇게 선호하진 않는다고 한다... 그냥 그렇다고 한다... 폴더 날짜를 보니 작년 12월이다... ㅡㅡ;; 요즘 웬만한(?) 중국집은 대부분 배달 위주다.. 여기 군포 맛집 상하이 역시 배달 전문 중국집이다. 이 날.. 토요일이었는데 병원 검사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금식을 했다... 평소에도 특별히 아침을 챙겨 먹지 않지만 괜히 토요일에 아침을 안 먹으면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다.. 더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