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이 코어 웹 바이탈 수치가 블로그의 속도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지표이다.
개선까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느린 url은 개선을 해야한다. 포털사이트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이 될려면 검색을 했을때 상위순번으로 노출이되어야 하는데, 속도가 느리면 자연스레 노출순위도 뒤로 밀릴 수 밖에 없다.
구글 서치 콘솔에서 색인생성은 매주마다 확인하며 update를 해줘야한다. 본인의 경우 2주전에 42개였는데 지금은 25개로 줄어든 상태다.
색인생성이 실패하면 반드시 어떤 사유로 색인생성이 실패한지를 꼭 확인해야한다.
특히 '찾을 수 없음(404)'의 경우 앞서 포스팅한것처럼 삭제를 시키면 저 수량만큼 실패수량이 확 줄어들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던 이 코어 웹 바이탈 수치를 줄여야한다..!!!!
데스크 탑 기준의 speed light insight는 어느 정도 개선방법을 찾았는데, 휴대전화 기존은 아직 정확하게 모르겠다.
여러 자료들을 검색해보니 구글 애드센스 광고와 위치, 크기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는 하는데, 그 개선하는 방법을 내 블로그에 어떻게 적용시키는지는 좀 더 공부해봐야한다.
구글 SEO 최적화 작업이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적으로 지속해야하는 이유는 나의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글이 매일 매일 쏟아지고, 그 포스팅 글에 대한 최적화 작업이 필요하기때문이다. 또한 구글은 기본적으로 open형 source를 지향하기때문에 타 검색사이트와는 다르게 user 개개인의 일정이상의 꾸준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