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양지역 짬뽕 도장깨기를 하고 있는건가... 여기 티스토리에는 한동안 음식 포스팅이 안했기때문에 거의 없지만 최근 1달정도동안 짬뽕 종류만 대략 5~6개 먹은듯 하다.. ㅡㅡ;;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술을 마시지 않아도 함께 근무하는 동료가 술을 마시면 메뉴통일 관점에서 대부분 짬뽕이나 짬뽕밥으로 통일한다. 이날도 해장해야한다고해서 나름 괜찮은 식당을 소개했다. 오늘 직장인의 점심메뉴는 안양 명학 맛집.. 노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난향'이다. 여긴 본점인데.. 명학역에서 500m정도??? 이곳 역시 명학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아마도 대부분 알만한 꽤나 유명한 식당이다. 잡채밥이 맛있는 식당인데 기본적으로 짜장면, 짬뽕도 맛있는 식당이다! 중국집 밑반찬은 단무지와 양파.. 깍두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