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이후 모든 국가는 자국이익의 우선정책을 펼쳐나가기 시작한다. 제국주의든 전체주의든 하물며 공산주의, 민주주의 등 19세기 이후 등장한 모든 정치체제와 경제체제는 자국이익 우선정책을 기준으로 한다. 그것의 결정판을 바로 미국이 보여준 것인데 첫번째가 트럼프 1기이고 두번째가 트럼프 2기이다. 산업혁명으로 발생한 초과이익을 해당 국가들은 감당하지 못하였고 새로운 수요처를 찾기위해 식민지를 개척하게된다. 아무리 좋은 말로, 미사여구를 같다 붙인다 하더라도 결국 산업혁명 이후 영국을 비롯한 스페인, 포루투갈이 세계 최강대국으로 올라설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러한 식민지 정책으로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였기 때문이다. 이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국가의 경쟁력등 국익이 우선되는 시기였다. 이러한 제국주의 시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