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여행.. 열여섯번째.. 오늘의 목적지는 노량진역.. 노량진 수산시장이다... start !!!! 노량진 수산시장을 직접 와본적은 없다..노량진역은 예전 친구랑 노량진 컵밥을 먹으러 왔을뿐.. 노량진역에서 바로 수산시장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아마도.. 화재(?)이후 새롭게 단장한 듯.... 내부가 비슷비슷하게 넓어서 헤어지면 딱 못찾을 곳이다.. 그리고 호객행위가 없다고 하지면 시장거리를 돌아다니면 은근슬쩍 호객행위(?)아닌듯 호객행위를 하신다.. 1,2평(?) 남짓한 가게들이 쫙... 줄지어 있다.. 어디가 어딘지 정말 잘 찾아야한다... 핸드폰번호가 식당이름아래 적혀있는것이 특이하다.. 믿으라는 자신감인가? ㅋㅋㅋ 모두 알듯이 여기 수산시장은 직접 구매해서 식당가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시..
예전 사진들을 정리하다 재밌는 사진과 기억이 떠올라 오늘 저녁은 그걸로 포스팅 start !!!! 본격적인 포스팅을 하기전에 미리 밝혀 두자면.. 아래 포스팅의 식당과 먹을거리는 하루에 일어난것임을 밝혀둔다... 정확하게는 오후 4시가량부터 밤 10시까지 6시간의 기록이다..... 그리고 시기는 2015년(?)정도 인걸로 기억한다... -_-v 1. 첫번째 안양 호계동 [바다수산] 솔직히 이 날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ㅜ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수다떠느라 사진은 뒷전이었다... 참고로 난...... 예상하시겠지만 남자다... 40살 넘었다...ㅋㅋㅋ 중간에 간간이 보이는 소주잔은 친구가 따라놓은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소주잔이다... 내 친구들은 거의 술을 못마신다.. 거의 알코올 쓰레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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