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드로 타워버거와 치즈 너비아니 김밥... 그리고 쥬시쿨... 오늘의 끼니는 이것으로 해결!!!!
얼마전 삼쩜삼으로 세금 환급관련 포스팅을 했었는데 드디어 환급이 완료됐다... ㅋㅋㅋㅋ 처음 고지할때는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2달 걸린다고 했는데... 대략 3주만에 입금됨.... 세금 환급 안받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모두 확인한번 해보시길... ^^ 소소한 일상 - 삼쩜삼을 아시나요? 모두 세금환급 받으세요!!!! 난 처음에 광고인줄 알았다... ㅠㅠ 계속 깨톡으로 뭔가 오길래 광고인줄알고 몇 달을 그냥 씹었다.. ^^ 하루는 계속 깨톡이 오길래 뭔데 자꾸 이렇게 보내나.. 호기심에 한 번 확인을 하는데.... chhyung.tistory.com
어제(9월 21일) 뉴스를 보며 심란한 마음을 주어 구분없이 끄적임 정치(politics)는 David daston이 '가치의 권위적 배분(authoritative allocation of values)'이라고 정의하였다. 막스 베버는 정치를 '국가의 운영 또는 이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정치라는 단어는 고대 중국 유교 경전인 '상서'에 처음 등장한다고 한다. 한자를 번역하면 바르게 하기 위해 일을 하거나 회초리로 치는 것을 뜻하는 '정'과,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부조화로운 면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로 이루어져있다. 국민의 힘에서 대통령 후보가 당선된 이후, 내 관심은 오롯이 더불어 민주당 대표다.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패배... 난 선거방송일 밤까지 더불어..
오늘은 일요일~~~~ 폴더 뒤적거리다 커피 한 잔(?) 포스팅함.. ^^
거의 4년만에 새 신발을 구입했다. 당연히~~~~~! 쿠팡(파트너스)으로... ㅋㅋㅋ 구두도 하나 장만할까 했는데... 내가 구두신을 일이 얼마나 있으려나.. -_-;; 일단은 운동화로 당첨!!!! 디사트 피온 경량 남자 스니커즈, 네이비 275 https://link.coupang.com/a/9iUz0 생각외로 정말 가볍다... 스니커즈이니 당연한 얘기겠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크게 나무랄데 없는 비주얼이다..ㅋㅋㅋ 휠라(FILA) 레인저 1RM01141D, 100(White + White + White), 275 나이키가 확~~~땡기긴했지만 요놈도 괜찮게 보여서 좀 더 저렴한걸로.. 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털(?)운동화다.. -_-;; 사이트로 확인했을때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ㅠㅠ 이건 겨울용으로 ..
이번엔 흑토마토다... 저번 대저 토마토 포스팅에서 미리 공표한대로 대저 토마토를 다 먹고, 이번 구입은 흑토마로토 결정하였다. 역시나.. 나의 사랑 쿠팡으로 배달하였다.. ㅋㅋㅋ 요즘은 포장이나 배달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상당시 배달되는 물품이 상당히 안전하게 내 집 문앞에 놓여진다. 예전에 한 번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데.. 김치인가..물김치인가... 개봉해보니 두껑이 열려있어서 내 두껑도 열린 기억이 있어서... 짜잔..흑토마토....를 보는 순간 살짝 움찔했다.. 어? 덜 익은건가???? -_-;; 물론 처음 본 비주얼도 검붉은색과 파란색이 섞여있었지만 실물로 확인하니 조금은 당황스러웠다...ㅋㅋㅋ 사이즈는 대저 토마토보다 조금 더 앙증맞다.. 식감은??? 오..이게 의외로 또 괜찮다.. 대..
당뇨 수치가 생각보다 높아짐에따라 모든(?) 과일을 끊고 토마토에 집중하기로 했다... 예전에 이웃블로거 포스팅에서 잠깐 본 대저 토마토... 나도 대저 토마토를 먹어본 기억이 있지만, 내가 먹은 대저 토마토는 대저 토마토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번엔 부산에서 산지 직송으로 쿠팡에서배달하였다!!!! 아침은 이 토마토로 대처하기로... ㅋㅋㅋ 부산 대저 토마토!!!! 그 내용물은???? 오.. 생각보다 크기라 작~~~다.. 전에 내가 먹은 건 씨알이 굵었는데.. -_-;; 상당히 식감이 탱탱(?)하고 과즙이 많다... 그렇게 많이 달지 않으면서 약간... 짭쪼름한 맛(?)도 있는것 같고... 이게 대저 토마토의 맛인건가.... 생각보다 괜찮다.... 이게 2kg 인데 대략 2주정도 먹을것 같다.... 요거 ..
난 처음에 광고인줄 알았다... ㅠㅠ 계속 깨톡으로 뭔가 오길래 광고인줄알고 몇 달을 그냥 씹었다.. ^^ 하루는 계속 깨톡이 오길래 뭔데 자꾸 이렇게 보내나.. 호기심에 한 번 확인을 하는데.... 처음엔 보이스피싱(?) 같은건가... 하고 계속 넘겼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서.. 이래저래 확인을 해서.... 헐... 대략 160,000원정도의 2021년도 환금금액이 남아있었다.... ㅡㅡ;; 생각해보면 이때 다니던 회사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이런 소득 증명같은 업무에 소홀하긴 했다...ㅠㅠ 안내하는대로 환급신청을 완료하니 총 환급금액이 165,000원이다.. ^^ 아.. 물론 삼쩜삼 이용료(?) 33,000원은 별도로 삼쩜삼에 결제를 해야한다.. 뭐.. 얘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33,0..
보통 로또를 구입할 때 10,000원정도 구입하는 편이다. 직전에 5,000원이라도 당첨이 되면 10,000원 플러스 5,000원... 이번에도 마찬가지.. 지난주인가.. 5,000원에 당첨이 되어서 원래 계획한 10,000원과 당첨금 5,000원해서 총 15,000원의 로또를 구입했다. 또!!!! 당첨이 되긴했지만 또!!!!!!! 5,000원이다... ㅡㅡ;; 이건 뭐.. 삼돌이(?)도 아니고.. ㅠㅠ 1등은 고사하고... 4등이나 3등이라도 한 번 당첨되면 좋겄는디... -_-;; 비나이다... 비나이다... ㅠㅠ
이번 포스팅은 아주 슬픈 이야기를 끄적거리고자 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사물이든.. 뭐든.,. 사랑을 받으면 나를 더 좋아하게되지만 내 사랑이 시들어지면 금세 나를 향한 사랑도 시들어지게 마련이다.. 바로.. 주인을 잘못 만난 나의 사랑스러운 애마, 붕붕이... K7 이야기다.. -_-; 주인을 잘못만나 7개월 가량 오피스텔 주차장에 박혀있던 나의 애마, 붕붕이....ㅠㅠ 때가 아주 꼬질꼬질하구나.. -_-;; 미안하다, 붕붕아... 이제부터라도 소중히 아껴줄께...(하.. 뒷좌석 몰딩은 또 왜 없어졌냐.. ㅠㅠ) 괜시리 사장님꼐 미안하네.. 이 손 세차장.. 대략 10여년만에 방문하는건데 사장님이 누군지 알아 보셨다.. 사장님 : 어.. 오랜만이네요.. 나 : 네.. 회사가 이사갔다가 얼마전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