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다... 최고의 맛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음식은 진공포장하여 집에서는 간단하게 끓이거나 볶는 수준으로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세상이다.. 굳이 수원까지 가서 식당을 찾지 아니하고 간판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부대찌개를 결제하고있었다...ㅋㅋㅋ 간편하게 take out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담꾹'이다 간편하게 take out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담꾹' 당근거래를 위해서 잠시 수원에 왔다가... ㅋㅋㅋㅋ 잠시 기다리고있는데 눈 앞에 '담꾹'이 딱!!!!! ㅋㅋㅋㅋ 예전부터 유튜브에서 소상공인 창업 관련 콘텐츠를 보는데 담꾹은 아니고.. 이렇게 밀키트 형식으로 창업을 하는 내용을 몇 번 본 적이있다.. 그래서 나도 유심히 몇 번 본적이 있어서....
업무를 마무리하고 그 뒤로 시간이 남는다면 그 시간을 개인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업무중간에 시간이 나면 뭘..하기가 참 애매하다... ㅠㅠ 오랜만에 경남 진주까지왔건만.... 어정쩡한 시간때문에 진주냉면도 못먹어보고... 결국 진주에서도 점심으로 된장찌개를 먹고있다...>.< 경남 진주 가좌동에 위치한 '정촌 쌈 김치찌개' 2호점이다.... 경남 진주까지와서 점심으로 된장찌개를 먹고있다.. '정촌 쌈 김치찌개' 나름 김치찌개를 먹고 싶었지만 함께 식사하시는분들이 어제 김치찌개 먹었다고 오늘은 된장찌개란다..-_-;; 아.. 놔...ㅠㅠ 근처에 공사현장이 있어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점심식사때 꽤나 식사를 많이 하시는듯하다.. 자리에 앉고 주문을 하자마자 바로 밑밭찬이 셋팅된다. 경남 진주..
목감기가 심하게 걸렸었다... 3월 첫째주에... ㅠㅠ 약을 먹어도 큰 차도가 없고... 이럴땐 주말에 뜨끈한 국물로 속을 채운후 집에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푹~~~~ 곯아떨어져야한다... 그래서!!!! 이 메뉴를 얼마전에 먹었는지도 까먹고 다시 주문하고 말았다.... ㅠㅠ 군포에 있는 굴&매생이 전문점에서 다시 '굴 순두부'찌개를 시켰다.. -_- 먹은걸 까먹었다....군포 맛집 '굴&매생이 전문점'에서 오늘도 '굴순두부' 이날은 정말 내가 생각해도 비틀비틀거렸다... ㅠㅠ 겨울에도 안걸리는.. 그것도 목감기를 3월초에.... 뭐..내 잘못이긴하다... 날씨가 조금 풀렸다고 한 이틀?? 옷을 좀 간편(?)하게 입었더니 바로.... ㅠㅠ 메뉴를 고르는 순간까지도 굴순두부를 얼마전에 먹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flash loader demonstrator같은 boot program이 필요한 이유는 JTAG debugger의 경우 고가이기도하고 컨넥터 핀 수를 많이 필요로 하기때문에 보통 개발중인 단계에서는 JTAG를 많이 사용하지만 일반적인 현장이나 생산공정에서 program upgrade 및 download를 할 경우에는 간단한 통신케이블을 사용하여 download를 할 수 있기때문에 많이 사용한다. Boot configuration STM32 소자 핀은 2개의 boot pin(boot1, boot0)이 있는데, 이 핀의 상태를 제어하며 boot mode 또는 program 실행모드로 동작한다. reset 동작에서 boot0 pin이 0상태이면 내부 flash memory program을 실행한다. boot..
요즘 나의 음식 포스팅은 보통 3~4주전에 방문한 식당이 포스팅을 올라간다. 오늘이 3월 26일이니....실제로 식당을 방문한 날은 2월말? 3월초 정도이겠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어쨌든 이틀에 한 끼 정도는 식당에서 밥을 먹으니... 요즘은 식당에서 뭘 먹으면 자연스레 기록으로 남겨둔다.. ㅋㅋㅋㅋ 토요일에 잠시 회사에 가서 업무를 정리하고 점심을 먹으러 비산동으로 향한다. 주말에 나에게 주는 한 끼의 사치... 안양 평양냉면 맛집 '관악관'에서 평양냉면과 손만두를 먹으러!!!! 주말에 나에게 주는 한 끼의 사치... 안양 평양냉면 맛집 '관악관'에서 평양냉면과 손만두 주말에는 비산동 근처를 자주 오는편이다.. 우선 비산동 근처에 먹거리가 꽤나 많이 있다. 청국장 전문점이랑 팔덕식당이라고 하..
토요일이지만 오전에 잠깐 회사에 들러 이것저것 일을 처리하고.... 딱히 다른 스케줄이 없어서 차를 가지고 근처를 배회하다..... 예전에 자주가던 해물된장찌개 식당을 발견.... 오랜만에 먹어볼까 가는데 문이 닫힘...-_-;; 다시 차를 타려는데 옆에 보이는 '수타차이나'..... 그래.. 결심했어.. 오늘 점심은 중식이다..... 명학역에 위치한 '태종각'에서 간짜장으로 점심을!!!! 주말 안양을 두리번거리며.....명학역 '태종각'에서 간짜장으로 점심 한 끼.. 규모는 좀 작은 식당인데 별로 룸도 갖추고있다... 보아하니 근처 직장인들이 회식이나 누군가 식사 대접을 해야할때 종종 이용하는 식당인듯하다... 명학역 전통 중국요리 수타차이나 '태종각' - 간짜장(8,000원) 시금치를 함께 넣어 반죽..
닭볶음탕과 안동찜닭중 하나를 고르라???? 난 안동찜닭이다.. ^^ 고향이 안동이기도하고... 어린시절부터 즐겨먹은 닭 요리는 닭볶음탕보다는 거의 안동찜닭이다.... 안동찜닭의 매력은 간장 베이스를 기본으로한 당면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하지만 닭볶음탕은 안동찜닭과 다르게 빨간맛이 매력이다... 산본에 위치한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방영된 산본 닭볶음탕 맛집 '홍미집'이다. 빨간맛이 진리다...산본 닭볶음탕 맛집 토요일은 밥이 좋아.... '홍미집' 이곳은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방영했던 곳이다... 내가 tv 프로그램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아무 생각없이 틀어놓는 프로그램인데....ㅋㅋㅋㅋㅋ 군포시 6미 중.... 포 비엣 콴이랑 된장 삼겹살 전문점과 더불어 3번째 방문하는 식당이다. 가격은 좀....